야무진 손끝으로 환자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의사이자 피부미용 전문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의약식품대학원에서 향장미용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명지전문대학 뷰티아트과, 수원여자대학 미용예술과 외래교수를 역임하였다. 오킴스피부과 일산점, 오라클피부과 압구정점을 거쳐 현재 소향라포리스 피부과·성형외과 대표원장으로 있다. 의료와 미용의 융합을 구현하는 신지식인으로 주목받으며 2011년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의료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박지윤 원장은 임산부와 아기용 화장품업체 및 피부미용레이저 개발업체의 자문위원, 의사와 미용인 대상 강연, 각종 언론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