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가정의학과 의사. 의학저술가이자 소설가이기도 하다. 이 책을 비롯하여 뇌졸중, 우울증, 당뇨병, 요통에 관한 환자지침서를 썼다. 범죄소설과 스릴러 등 4권의 소설을 비롯하여 에세이, 의학사에 관한 저서, 심지어 주사위 놀이에 관한 책 등 30권이 넘는 저서가 있다.
심장병 전문병원인 세종병원 박영관 회장이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한 비영리 재단으로 어린이와 어른의 심장병 및 뇌혈관질환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심장-뇌혈관 분야의 기초 연구를 지원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첨단 기술과 지식이 집약된 새로운 치료법과 치료 재료를 개발하며, 심장-뇌혈관 질환에 대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학술 문헌과 지식 콘텐츠의 보급 및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