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박영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박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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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좋아하고, 드러누워 생각하기를 즐겨 스스로를 ‘손깍지베개’라고 부른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조상이 이 땅에 남겨 놓은 그림들을 통하여 우리 미술의 건강한 힘과 빛깔가 격조를 탐구하고 있다. 네 차례의 개인전을 열었고, 다수의 기획 초대전에 참가했다. 광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이자 화가이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그림 백가지』, 『그림이 말을 거는 생각미술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