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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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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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ret Wise Brown
1910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어린이의 눈과 마음에서 쓴 글로 1940년대에 미국 아동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은 늘 글을 썼다. 『잘 자요, 달님』, 『엄마, 난 도망갈 거야』, 『벌레와 물고기와 토끼의 노래』, 『중요한 사실』 을 비롯하여 1952년 생을 마칠 때까지 남긴 백 여 편의 글과 책들은 지금껏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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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클레먼트 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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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ment Hurd
1908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1930년대 초 파리에서 프랑스 화가 페르낭 레제를 만나 회화를 공부했다. 1935년 미국에 돌아와 아동 도서 작업을 시작했으며, 평생 100종이 넘는 책의 그림을 그렸다. 대표작으로 이 책 『세상은 둥글다』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이 쓴 그림책의 고전 『잘 자요, 달님(Goodnight Moon)』, 『엄마, 난 도망갈 거야(The Runaway Bunn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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