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의예과 고등학교 때 생1 유전을 못해서 고민이던 참에 분자생물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고2 겨울방학에 패기롭게 처음 생2를 시작하게 되었다. 개념을 배우면서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흥미를 느껴서 포기하지 않았다. 늦게 시작한 감이 있어서 남들보다 더 많은 문제를 풀려고 노력했고 열심히 했지만 17 수능에서 쓰라린 경험을 하고 재수 때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공부했다. 그리고 이제는 재수때 공부한 경험으로 생2에서 질좋은 문제를 만들어 제공해보고자 모의고사를 출판하게 되었다. 前상문고등학교 졸업
아주대학교 의예과 중학교 3학년부터 일반생물학을 공부하며 생명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워나갔으며 고등학교 1학년이 되어 생물 올림피아드를 준비하며 생명과학에 본격적으로 빠져들기 시작하였다. 전부터 생명과학을 공부한 바탕과 방법으로 생명과학2 수능을 준비하였으며 고등학교 3학년 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 1등급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2017학년도 수능에서 좌절하며 재수를 준비하였다 2018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면서 평가원 모의고사와 수능 문제와 풀이를 분석하며 최적화된 풀이법을 터득하고자 하였으며 2018학년도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다. 긴 시간동안 생명과학을 공부한 바탕과 평가원 모의고사와 수능의 분석내용을 토대로 생명과학2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문제를 만들게 되었다.
대구한의대학교 한의예과 서울의 여러 대학을 거치며 생명공학을 전공하였으나, 의학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해 5번의 수능을 거쳤다. 그 과정 속에서 수능 생명과학1과 생명과학2에 대한 누구보다 정확한 이해도를 갖추게 되었다. 현재 이 경험을 바탕으로 모의고사 출제, 과목 컨설팅, 정시 및 수시 컨설팅 등 수험생들을 위해 활동 중이다. 前 집단지성 연구실 조교
이화여자대학교 의예과 주위의 많은 걱정을 뒤로하고 적성에 맞는다는 이유만으로 생명과학2를 선택했다. 흡사 퍼즐을 푸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문제 유형이 생명과학2만의 (지나치게 치명적인)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이로부터 미처 헤어 나오지 못한 죄로 2018학년도 수능 생명과학2에서 만점을 취득한 것으로도 모자라 직접 문제를 출제하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