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홉킨스대학교의 심리학 및 뇌과학 교수로, 그리고 인지과학 및 신경과학 교수로 재직하였다.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워싱턴 대학원생으로 실험심리학을 공부하였고, 존스홉킨스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여생을 보냈다. Yantis 박사의 연구 관심 분야는 시각적 지각과 주의 및 인지이며, Yantis 실험실에서는 거의 30년 동안 지각과 주의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행동(반응시간, 안구 운동)과 뇌 활동(fMRI)을 측정해 왔다. 1994년에 미국심리학회로부터 Early Career Award를 받았고, 1996년에는 국립과학아카데미로부터 Troland Research Award를 받았다.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대학교의 심리학 및 뇌과학 교수이다.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공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미시간대학교에서 실험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Abrams 박사의 연구 관심 분야는 시각적 지각, 주의 및 행동이다. 그의 실험실에서는 주로 행동적 방법을 사용하여(반응시간 측정, 손 및 안구 운동 추적) 지각과 주의를 연구해 왔다. 그는 30년 넘게 실험심리학과 감각, 지각을 포함한 과목들을 가르쳐 왔다.

경북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대학원 심리학과 석사(지각심리학 전공)
미 국 존스홉킨스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박사(실험심리학 전공)

강원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연 세대학교대학원 심리학과 석사·박사(지각심리학 전공)
미국 밴드빌터대학교 시각연구소 박사후 연구원

경북대학교 심리학과 겸임교수
경북대학교대학원 심리학과 석사(지각심리학 전공)
경 북대학교대학원 심리학과 박사(인지공학심리학 전공)

연세 대학교 심리학과에서 학사, 석사를 마치고, 예일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보스턴 대학교와 브라운 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원 과정을 거쳐 현재 한림 대학교 심리학과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좋아하던 만화, 아이돌, 스포츠를 지각 심리학의 영역으로 끌고 들어와 평생 덕질을 하듯 연구하며 사는 것을 소망하는 심리학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