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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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희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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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리, 더 높이, 더 깊이. 먼바다를 회유하는 고래처럼 발품을 파는 글쓰기를 추구합니다. [불교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무등일보]와 [기독공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 건국대학교 창작동화상, 해양문학상 금상, 518문학상 신인상, 목포문학상 남도작가상,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 등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 『공포 수집가 1, 2』, 『야생의 법칙』, 『송곳니의 법칙』, 『거짓말 같은 크리스마스』, 『거짓말 같은 핼러윈데이』, 『뻘소리』, 『소리를 보는 아이』, 『소리 당번』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소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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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에서 태어나 미술을 전공했다. 어릴 때부터 미술시간이 가장 행복했는데 지금도 그림책을 그리며 사는 것이 감사하다고 한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한 권으로 읽는 탈무드 이야기』, 『한국을 빛낸 위인』, 『그리스 로마 신화』,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전염병 이야기』, 『세계 역사를 바꾼 재난 이야기』, 『착한 음식점 감별 경찰, 프로드』, 『빨간모자 탐정클럽』, 『달려가기는 처음』, 『소리당번』, 『역사를 바꾼 별난 직업 이야기』, 『소리를 보는 아이』, 『금발머리 내 동생』, 『감나무 위 꿀단지』, 『무궁화 할아버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