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육대학교 졸업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초등음악교육전공) 석사
현) 인천도림초등학교 교사
교사로서의 일상이 이론과 실천의 조화로 이루어지길 바란다. 나와 아이들의 만남이 지혜와 배움으로 채워지는 삶이 되도록 천천히, 하지만 멈추지 않고 나아가고 싶다.

경인교육대학교 졸업
현) 인천동수초등학교교사
혁신학교 교사 3년차로, 선생님들과 아이들이랑 함께 배우고 가르치는 게 즐겁습니다. 흰머리가 늘고 눈이 침침해지만 더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박물관 교육, 초등 교육과정, 한글 교육과 온작품, 발도르프 교육 등 관심 분야가 점점 많아지고 있으니까요.

경인교육대학교 졸업, 경인교육대학교 대학원(초등과학교육전공) 석사, 현) 인천송일초등학교 교사
혼자였기에 힘들었다. 수업만 바라보았기에 늘 부족함이 있었다.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교사들이 이 책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이라는 설렘과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길 바란다.
김호경 선생님은 세상의 모든 것을 재미있는 과학 원리로 살펴보기를 좋아합니다. 대학교에서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영재 교실, 발명 교육, 체험, 캠핑활동 등을 했고 과학관에서 천체학, 수학융합체험, 전시물탐구 수업 등을 진행했습니다. 새로운 것을 탐구하기를 좋아해서 각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도 입상하였으며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교육용 학습교구를 특허 출원하기도 하였습니다.

청주교육대학교 졸업
인천대학교 대학원 교육학(상담심리 전공) 박사
현) 인천남동초등학교 교사
[주요 저서]
아하! 통합교육(공저, 학지사, 2014)
자신이 하는 일을 타인이 공감할 수 있도록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을 전문가라고 생각한다. 내가 하는 일 ‘교육과정을 운영 하는 일’을 왜,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설명하려고 앞으로도 노력하고자 한다.

경인교육대학교 졸업
현) 인천남동초등학교 교사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살아가는 게 좋은, 선생 되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선생하길 잘 했다고 인정받는 날이 오도록 한손에는 아이들 손을, 한손에는 교육과정을 잡고 열심히 살아가고자 한다.

경인교육대학교 졸업
현) 인천능내초등학교 교사
교사로서 전문성을 갖추고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사들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살아가는 데 힘이 될 수 있는 지식을 나누는 교실이 더 넓게 펼쳐지기를 바란다.

경인교육대학교 졸업
인천대학교 대학원 교육학(상담심리 전공) 석사
현) 인천은봉초등학교 교사
잘나서가 아니라, 해야 되서가 아니라, 재미있어서 계속 한다. 그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면 그건 순전히 내 글쓰기가 부족한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