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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웅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박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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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현재 TBWA KOREA 조직문화연구소를 맡고 있다. 오감을 깨우는 문장을 기록해두며 일상의 순간을 주목한다. 좋은 동료들과 인문학적인 감수성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많은 광고를 만들었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활의 중심’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혁신을 혁신하다’ 등 한 시대의 생각을 담아낸 카피들은 그 협업의 결과물이다. 저서로는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문장과 순간』 『일하는 사람의 생각』 『책과 삶에 관한 짧은 생각』 등이 있다.

그림 : 차승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차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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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서디나 아트센터(Art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뉴욕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후 마이크로소프트사, 타임 워너스, AT&T에서 아트 디렉터로 근무했다. 미국 시애틀로 이주하여 키즈워크숍 아동미술센터를 설립, 운영 중이다. 아이들이 미술을 통해 밝고 행복하며 상상력 충만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를 꿈꾸며 미국 초·중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