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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진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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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무서운 이야기를 읽은 날이면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자야 했어요. 오래된 책장 정리를 하던 중 그때의 책들을 다시 읽으니 웃음이 났어요. 그때는 콩콩 귀신이 왜 그리도 무서웠던지…. 『신비아파트 월화수목공포일』을 읽은 어린 친구들에게도 훗날 이 시간이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