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진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진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릴 때 무서운 이야기를 읽은 날이면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자야 했어요. 오래된 책장 정리를 하던 중 그때의 책들을 다시 읽으니 웃음이 났어요. 그때는 콩콩 귀신이 왜 그리도 무서웠던지…. 『신비아파트 월화수목공포일』을 읽은 어린 친구들에게도 훗날 이 시간이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길 바랄게요!
그림 : 이수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이수한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애니메이션 공부를 했고, 현재 웹툰 강사로 활동 중이에요. 웹툰 [체인저] 연재와 TV 애니메이션 [잭과 팡] 제작에 참여했으며,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 만화 『귀신사바 시리즈』와 『신비아파트 월화수목공포일 1권』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