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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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고경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고경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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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담론과 브랜딩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HK 세미오시스 연구센터의 HK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Ethnographic Research on Modern Business Corporations”(2013), “Translating ‘Sustainability’ in Hawai’i: The Utility of Semiotic Transformation in the Transmission of Culture”(2015), “기호이데올로기: 문화적 번역 사례를 통해 본 인류학과 기호학의 교차점”(2018) 등이 있고, 번역서로 『기호인류학 특강: 문화의 화용론적 기호학』(2016)이 있다. 국제학술지 Signs and Society(University of Chicago Press)를 2013년 창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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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윤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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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세미오시스연구센터 인문한국(HK)교수다. 고려대학교에서 “활동기호학의 이론적 토대: 상징적 중재와 대화적 상호작용”(2007)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계기호학회(IASS)의 공식학술지 Semiotica에서 선정하는 최우수논문상(Mouton d’Or Award)을 2008년에 수상했다. 2011년에 인디아나대학교·퍼듀대학교의 ‘퍼스전집편찬위원회’에서 초빙 연구원으로 퍼스 연구를 수행했으며, 고려대학교에서 다년간 기호학을 가르쳤다. 퍼스기호학의 관점에서 상징, 대화적 자아, 사랑, 내러티브 인지와 모델링, 이미지와 다이어그램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역서는 ‘퍼스기호학 독해 시리즈’로 『퍼스기호학의 이해』(2013), 『퍼스 철학의 이해』(2016, 2019 개정), 『의미의 이해: 찰스 퍼스와 구조주의, 그리고 문학』(2016)이 있다. 저서로는 『찰스 샌더스 퍼스』(2017)가 있다. 그 외 “퍼스의 다이어그램과 알레고리적 독서: 김연수의 작품을 중심으로”(2018), “A semiotics of creativity and a poetic metaphor: Towards a dialogical relation of expression and explanation”(2016), “The rhetoric of love and self narratives in the cinema image: A Peircean approach”(공저, 2016), “여행 내러티브에 대한 퍼스기호학적 접근: 알랭 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을 중심으로”(2015) 등 다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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