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길을 걷다가 앞에 절룩이며 걷는 사람이 있으면 그 앞을 질러가지 못하고 먼 곳으로 돌아가면서 “저 사람들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던 그는, 삶에 대하여 깊은 사색을 하면서 정신세계에 빠져들었다. 그리하여 30여 년간 각종 정신세계 관련 수련법(마인드컨트롤, 선, 아봐타, 요가명상, 기공, 태극권, 최면, 도가사상 등)을 섭렵하여 작은 깨달음을 얻고, 최면기공원, 의기양생태극원수련원, 지금은 청하기공원을 운영하며 많은 사람들의 건강과 인생을 변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자격: 요가지도사, 최면지도사, 우슈 공인 6단, 태극권 심판, 체형관리사, 자연건강학석사(약선과 요가명상), 시인, 수필가
-경력: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 우성 정보대학 일반인 강좌 강사, 한국방송통신 대학교 특강,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 특강,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복지관 등 강의 다수
-저서: 포토에세이 『자연 그 중심은 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