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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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요헨 마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요헨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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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chen Mai
1968년 독일에서 태어나 쾰른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독일의 경제주간지 『비르트샤프츠보헤WirtschaftsWoche』의 ‘경영+성공’ 코너에 십 년째 글을 기고해왔으며 인기 강연자이자 방송 패널로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중이다.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 겸 취업 포털사이트 ‘karrierebibel.de’에는 월 평균 21만 명 이상의 방문자가 다녀간다. 2009년에는 PR·미디어 분야의 권위 있는 브랜드에 주어지는 상인 리드 어워드에서 올해의 블로그 상을 수상했다.
『‘아무거나’라는 메뉴는 없다』에서 요헨 마이는 위트 있는 문체로 우리가 부딪히는 다양한 결정장애의 상황들을 설명한다. 결정 과정에서 저지르는 전형적인 실수를 분석하고 다양한 자가 테스트와 학술연구, 그리고 유형별 결정 기법을 통해 매 순간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역 : 유영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유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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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 도서에서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더 클럽』, 『삶이라는 동물원』, 『안녕히 주무셨어요?』, 『부분과 전체』, 『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지금 지구에 소행성이 돌진해 온다면』,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감정 사용 설명서』,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 『내 몸에 이로운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여자와 책』, 『평정심, 나를 지켜내는 힘』,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할까』 등이 있다. 2001년 『스파게티에서 발견한 수학의 세계』 로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