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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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권민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권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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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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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개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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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2005년 [시와 반시]에 시, 2010년 [창비어린이]에 동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앵무새 재우기』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동시집 『어이없는 놈』 『커다란 빵 생각』 『쉬는 시간에 똥 싸기 싫어』 『레고 나라의 여왕』 『오줌이 온다』 등을 냈다. 제1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제1회 권태응 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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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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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충북 옥천에서 출생했다. 중2 수학 시간에 셰익스피어 작품을 몰래 읽다가 선생님으로부터 의외의 칭찬을 받은 것이 문학의 시발점이 되었지만, 얼떨결에 들어간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1986년도에 졸업할 때까지 거의 아무 생각 없이 살았다. 문학에 대한 어렴풋한 로망은 있었지만 역시 마흔 살까지도 아무 생각 없이 살았다.

2002년 가을쯤 어느 여성 잡지에 난 시를 읽고 큰 충격을 받아 장안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입학했다. 시 창작에 영 가망이 없어보였지만 오기가 발동해서 졸업 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 진학했다. 2006년 『실천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고, 다음 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창작기금을 받아 2010년에 첫 번째 시집 『짧게, 카운터펀치』를 출간했다. 같은 해에 문학박사 학위도 취득했다. 2014년에 아르코창작기금을 받아 다음 해에 두 번째 시집 『바람의 기원』을 출간했다.

10년 정도 강사 생활을 하다가 그만두었다. 지금은 화성에서 주전부리용 과실수들을 키우며 살고 있다. 얼마 전부터는 사설 ‘시창작연구소’에서 시에 대한 토론도 하면서 화성작가회의 지부장 일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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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상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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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9년 [세계의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 시집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 등이 있으며 제3회 스마트소설박인성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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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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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났다. 전남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77년 월간 『대화』로 등단하여, 5·18 광주민중항쟁을 주제로 한 시집 『십자가의 꿈』을 비롯, 『칼국수 이어폰』, 『황학동 키드의 환생』 등의 시집을 상재했다. 한국크리스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1978년 민주교육지표 사건 관련 1년여의 수배와 투옥 끝에 1980년 당시 시국 관련 학생 조직인 전남대 복학생협의회 회장을 지냈다. 5·18 당시 전남대생 200여 명과 함께 전남대 앞에서 계엄군과 대치 중 시민들과 합세하기 위해 금남로로 진출하여 전투경찰 및 계엄군과 맞서 싸웠다. 이것이 5·18의 발단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5·18 기간 중 범시민궐기대회를 주도한 혐의 등으로 내란죄로 수배 투옥된 바 있다. 5월구속부상자회 회원이다. 5·18 이후 서울로 상경하여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청년위원장 등을 지냈다. 월간 『샘터』 편집장을 역임하고, 현재 계간 『시와문화』 주간, 순천향대 객원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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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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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계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2017년에 발간된 시집 『꽃은 바퀴다』는 세종도서에 선정되기도 했다. 시집 『쪽문으로 드나드는 구름』 『꽃은 바퀴다』, 한국·미얀마 합동시집 『멀리 사라지는 등이 보인다』, 촛불 시집 『천만 촛불 바다』, 세월호 3주기 시집 『꽃으로 돌아오라』 등 다수의 공동시집과 공동산문집 『우리는 영원하고 사랑도 그렇다』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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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백수 정완영 전국시조백일장 장원, 나래시조 신인상으로 작품활동 시작함. 저서로는 현대시조 100인 선집 『숲 도서관』이 있고, 시집은 『나무 무덤』(천년의시작), 『유령 그물』(고요아침)이 있음. 2016년 시집 『나무 무덤』이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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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손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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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출생. 1999년 [현대시학]에 「꽃터진다, 도망가자」 외 9편으로 등단. 시집으로 『너를 훔친다』(문학사상사, 2002)와 『손』(문학세계사, 2011)과 『일부의 사생활』(시인동네, 2018)이 있다. 사진 산문집 『시인박물관』(현암사, 2005)과 『나는 사랑입니다』(넥서스, 2012)가 있다. ‘국풍’ 사진공모 수상,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상 수상. 2002년과 2005년 문화예술위원회 진흥기금 수혜. 2010년 서울문화재단 기금 수혜. 2015년과 2018년 경기문화재단 기금 수혜. 2006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 2018 문학나눔 우수도서 선정. 2018 고려대학교 우수논문상 수상. 공무원 인재개발원 강사역임.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현재 한서대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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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2013년 《시인동네》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수혜했다. 2007년 미당문학제에 입선했고 2010년 제10회 동서커피문학상 맥심상, 201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제29회 마로니에 전국여성백일장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8년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 문학 분야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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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났다. 1998년 [현대시]로 등단하였다.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월간 [현대시] 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경기대학교, 숭의여자대학에서 강의했다. 현재 건양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2012년 한국시인협회상 제8회 젊은시인상과 2014년 제15회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 『내 최초의 말이 사는 부족에 관한 보고서』, 『명왕성 되다』, 『벌레 신화』, 저서로 『현대시와 허무의식』, 『딜레마의 시학』, 『부재의 수사학』, 대담집 『나는 시인이다』 등이 있고, 『문학 그 높고 깊은_박범신 문학연구』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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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출생.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02년 시집 『안개詩』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슬픔의 속도』 『한 켤레의 즐거운 상상』 『너라는 간극』 『이별 모르게 안녕』(전자시집) 등을 펴냈다.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금(2003년, 2007년, 2018년), 한국문화 예술위원회 창작기금(2009년), 용인시 문화예술보조금(2022년) 수혜했으며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문학도서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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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시,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18년 <경기문화재단 창작 예술기금>을 수혜했으며, 2023년 <용인문화재단> 발간 자금사업에 선정되어 『나무가 전하는 바람의 말』을 첫시집으로 출간하였다. 등대 문학상, 동서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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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에서 태어났다. 200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옥편에서 ‘미꾸라지 추(鰍)’자 찾기」라는 작품으로 등단을 했고, 민음사에서 『아주 붉은 현기증』을, 문학동네에서 『우울은 허밍』이라는 시집을 출간했다. 지금은 명지대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시를 읽고 있으며, 횡성 예버덩문학의집 운영위원과,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도서출판 ‘걷는사람’의 기획위원이기도 하다. 제5회 매계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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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동시 「소금」 외 4편으로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201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다. 동시집 『어쩌면 정말 새일지도 몰라요』, 시집 『나는 뉴스보다 더 편파적이다』, 시조집 『참치캔 의족』 등이 있다. 전태일 문학상, 김만중문학상, 한국안데르센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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