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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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마술연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마술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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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유익하고 감동적인 글을 쓰는 아동청소년문학 기획팀으로 다양한 책들을 꾸준히 펴내고 있다. 그중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책을 좋아했을까?』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1학년 전래동화』는 교사용 지도서에 각각 실렸다. 지은 책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도 백과사전』 『우리 땅의 생명이 들려주는 이야기』, 옮긴 책으로 『재미있는 내 얼굴』 『화가 날 땐 어떡하지?』 『달케이크』 등이 있다.

글 : 조이스 시드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조이스 시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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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ce Sidman
1956년 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퍼드에서 태어났다. 조이스 시드먼은 어린이들을 위해 자연을 노래하는 오늘날 최고의 시인으로, 2013년 미국 영어교사협회에서 2년마다 뛰어난 시인에게 수여하는 어린이 시 우수상을 받았다. 『어둠의 황제와 밤을 노래한 다른 시들』로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하였으며 『봄 여름 가을 겨울 연못 이야기』로 칼데콧 아너상과 리 베넷 홉킨스 시상을 수상한 데 이어 『빨강이 나무에서 노래해요』로 재차 칼데콧 아너상과 클라우디아 루이스 시상을 수상했다.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시 쓰기를 가르치며, 전국적 시 행사에 자주 참여하고 있다. 『마음이 아는 것: 성가, 주문, 축복』은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고 [LA 타임스] 북어워드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대표작으로 『수수께끼 동시 그림책』, 『빨강이 나무에서 노래해요』, 『미안해… 괜찮아…』, 『봄 여름 가을 겨울 연못 이야기』 등이 있다. 『나비를 그리는 소녀 The Girl Who Drew Butterflies』의 글을 썼다. 현재 미네소타주 웨이자타에 살고 있다.

그림 : 베스 크롬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베스 크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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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 Krommes
베스 크롬스(Beth Krommes)는 '등불, 얼음, 물고기라고 불린 배'로 [일러스트 부문 골든 카이트 상]과 [불레틴 블루 리본 도서상]을 수상한 화가이다. 최근에는 '나비의 눈과 목초지의 비밀'로 시화 부문에서 [헨리 베르흐 어린이책 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이 그림책 '한밤에 우리집'으로 [2009년 칼데콧 메달]을 수상하였다. 그녀는 뉴햄프셔주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소나무와 설탕단풍나무들 사이의 키 큰 집에서, 그림을 그리고 책을 읽고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