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7명)

이전

저 : 서우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우철
관심작가 알림신청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2015년부터 몽실학교를 탄생시킨 꿈이룸배움터에 결합하여 만들어가다가 꿈의학교인 꿈이룸학교를 운영하였고 현재는 몽실학교에서 ‘꿈짱’으로 불리며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모든 학교가 몽실학교처럼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몽실학교의 학생주도 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금은 보다 많은 아이가 배움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새로운 몽실학교 설립을 돕고 있다.

저 : 김현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현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솔방울로 통한다. 평생 가슴 뛰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며 교직을 선택한 지 20년이 넘었다. 아직도 여전히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가슴이 뛰니, 평생 선생팔자인 중등교사다. 학교와 마을을 넘나들고, 교사와 학생을 넘나들고, 가르침과 배움을 넘나들며, 일과 놀이가 넘나드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몽실학교에서 아이들과 매일 즐거운 작당을 하고 있다. 스스로 이 세상에서 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기다리고만 있지 않고 길을 만들어 가는 청소년이 많아진다면 좀 더 함께 행복한 세상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살고 있다.

저 : 신호승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호승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화 디자이너.
비폭력 대화 훈련을 계기로 밖으로만 향하던 시선을 내면으로 돌렸다. 예수와 붓다의 가르침을 통해, 그리고 회복적 정의, 서클 프로세스, 시스템 사고, 내면 가족 시스템 등을 만나면서 내면의 평화와 세상의 평화가 둘이 아님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자연스런 귀결로, 내면 수행과 사회 변화는 동전의 앞뒤라 보고 이 둘을 동시에 추구하며 공동체 대화 시스템과 내면 대화 시스템 둘 다를 구축하고자 한다. 공교육 현장에서 회복적 교육 시스템을 디자인하고 세워 나가는 일도 함께하고 있다. ‘대화의정원’이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새로운 나를 여는 글쓰기(새나글)’를 개발하여, 듣기-말하기와 쓰기-읽기를 통합한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통합 프로그램 안내자 양성에도 힘 쏟는다. 조계종 화쟁위원과 경찰청 위촉 회복적 경찰활동 민간 파트너도 맡고 있다. 함께 지은 책으로 『몽실학교 이야기』, 『평화로운 학교를 위한 회복적 생활교육 매뉴얼』, 『회복적 서클 현장 이야기』, 『하이, 화쟁』 등이 있다.

저 : 오지승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지승
관심작가 알림신청
꿈이룸출판 프로젝트의 팀장으로, 덕현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이다. 법명은 명현, 필명은 에스더다. 불교, 영화, 문학, 예술, 미디어 등에 관심 있다. 그간의 활동 경험들을 통해 다양한 분야로 진학을 준비 중이다. 영화 감독(연출) 겸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는 게 꿈이다. 꿈이룸학교에서 몽실학교로 이어진 경험이 현재 쓰고 있는 글과 앞으로 써 내려갈 글들의 배경과 소재의 원천이다. 소중한 인연에 감사하다.

저 : 송민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송민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2000년 소설에 태어났다. 왼쪽 눈 밑에 점이 2개 있다. 송양고등학교 3학년으로 졸업을 앞두고 있다. ‘낙이불음 애이불상(樂而不淫 哀而不傷)’을 좌우명으로 삼아 출판물 기획을 꿈꾸고 있다. 출판사를 설립하고 도서관을 건립하는 내일을 그린다. 늘 새로워지고 싶은 마음과 굳건한 신념 없이 살다보면 불의에 굴복하게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새뜻하고 아름답게 살고 싶어 ‘명려’라는 호를 지었다.

저 : 배서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배서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꿈이룸출판 프로젝트 부원, 상우고등학교에서 1학년으로 재학 중이다. 다양한 영역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영상, 사회과학, 연출, 철학, 순수과학 등 폭넓게 나아가는 중이다. 꿈이룸학교가 몽실학교로 바뀌는 시기에 주로 활동했다. 이름의 뜻과 같이 글이 빛나고, 좌우명처럼 사람들을 위한 높은 언덕이 되고 싶다.

저 : 정혜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혜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꿈이룸출판 프로젝트의 부원으로, 호원중학교에서 2학년으로 재학 중이다. 몽실학교에서 꿈을 찾고 자기계발을 위해 여러 분야에 도전 중이다. 꿈이룸학교 초기부터 활동했으나 쉬고 다시 복귀했다. 앞으로 몽실학교와 나를 가꾸어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