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UP 교육센터 서울 강남점 센터장이다.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하였고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였다. 현재 마인드 UP 교육을 안내하고 있다. ‘어떻게 살아야 후회 없이 바르게 사는 것일까? 끊임없이 변하는 미래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길은 무엇일까?’를 고민하였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자신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삶의 갈림길에 서 있을 때 마인드 UP 교육을 통해 해답의 열쇠를 얻었다. 인생의 수많은 갈림길에 서서 고민하고 갈등하는 사람들에게 마인드 UP 교육을 안내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며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한다.

마인드 UP 교육센터 광주 금남점 센터장이다. 경영학을 전공한 이 시대 마지막 남은 선비로 살았다. 하지만 마인드 UP 교육을 통해 갓을 벗고 세상으로 나왔다. 자식이 없기에 주어지는 많은 시간과 내면을 성찰하는 방법을 사람들에게 나누고 싶어 마인드 UP 교육 강사가 되었다. 현재는 광주에서 센터장을 맡아 주로 방황하는 중년 남성들의 마음의 평화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 마인드 UP 교육을 전파하는 일을 하고 있다.

행복을 전하는 삶에 감사하며 부모교육, 가족 커뮤니케이션, 진로교육 전문 강사로서 평생교육 차원에서 전인교육에 관심을 갖고 현재는 평생교육학과 박사 과정에 있다. 뒤도 돌아볼 여유 없이 바쁜 삶 속에서 문득 ‘내가 무엇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가’를 고민하면서 만나게 된 것이 ‘마인드 UP 인성교육’이었다. 부모인 ‘나’의 변화가 자녀의 삶의 질을 어떻게 바꾸는지 직접 체험하면서, 어느덧 대학교 2학년과 고1이 된 딸들을 둔 부모로서 그동안 겪었던 시행착오와 성공 스토리를 나누고자 마인드 UP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회복지학부(노인복지학 전공) 사회복지학사다. 한국인성연구원과 인연을 맺은 지 10년 세월이다. 부부살이가 쉽지 않아 도움을 받게 되었고 지금은 그 사랑을 나누는 일을 하고 있다. 그사이 아이들도 많이 커서 중3인 큰딸과 초등학교 6학년 아들, 4학년 막내딸까지 시끌시끌하다. 주말에 캠프 때문에 자주 집을 비우지만 그런 아빠를 이해해주는 아이들이 고맙다. 부부로 살아가는 것, 아이들 키우는 것에 노하우가 있을까? 모두 다 처음인데. 그래도 함께 만나서 이야기 나누다 보면 실마리를 찾아간다. 그리고 나는 그 일이 좋다.

심리학 석사, 청소년상담사, 마인드 UP 교육센터 인천 송도점 센터장이다. 공립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대안교육을 꿈꾸었다. 영국과 스웨덴에서 보았던 교육현장이 너무 부러웠고 우리 아이들에게 그 세계를 주고 싶었다. 그런데 ‘나 자신을 사랑하느냐’는 멘토의 질문이 화두가 되어 가던 길을 멈추었다. 그토록 찾던 대안교육의 핵심은 마음 안에 있었다. 지금 나는 세상이라는 학교에서 직장인, 부모, 가족을 만나고 있다. 그분들과 삶을 나누는 시간은 행복했다. 오래토록 이 일을 해도 좋겠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성장시켜준 모든 멘토분들께 감사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