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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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재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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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훨씬 많은 ‘학교’라는 나라에서 ‘어른’이라는 이방인으로 살아가며 이들을 유심히 살피고, 이해하고, 가까워지기를 바란다. 이 나라에서 보고 들은 것들을 이야기로 쓰기를 좋아한다. 『어린이 시장 돌프』로 교보문고 동화공모전 대상을, 『식스팩』으로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몬스터 차일드』로 사계절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언니는 외계인』, 『히든: 꼴까닥 섬의 비밀』을 썼으며, 『바깥은 준비됐어』, 『친구의 친구』, 『장난이 아니야』에 단편소설로 함께했다.

그림 : 장서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장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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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언젠가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양반에서 노비까지 조선의 신분 제도』, 『엽전과 함께 굴러가는 조선의 경제』, 『붓끝에서 묵향으로 피어나는 우리 그림』, 『블랑카 플로르』, 『엄마 찾아 삼만 리』, 『풀을 엮어서 은혜를 갚다』,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수상한 식당』, 『수상한 편의점』, 『수상한 도서관』 등 여러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