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텅바이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텅바이몽 관심작가 알림신청 윤주형, 전효빈 자신을 잃어버린 현대인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듀오. 꿈을 잃고 싶지 않아 현실과 타협하느라 잠시 놓았던 연필과 붓을 다시 들었다.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자유롭지 못한, 솔직하고 싶어도 솔직할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다.인스타그램 | instagram.com/tongueby_mong그라폴리오 | www.grafolio.com/bymong
저 : 윤주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윤주형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디자이너, 사장님…… 여러 가지 가면을 쓰고 벗으며, 가장 나다운 모습을 찾으려고 애쓰는 중이다. 책 속의 선인장 가면의 대변인이다.
저 : 전효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전효빈 관심작가 알림신청 마냥 착해 보이는 가면을 썼지만, 조금씩 벗겨내고 있는 중이다. 가장 익숙한 가면은 선생님이고, 책 속의 유리 가면 대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