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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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민이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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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과 중국어를 전공했다. 그러나 니체와 프루스트를 좋아한다. 그리고 『슬램덩크』와 미야자키 하야오를 보다 더 좋아하는 작가, 그리고 편집이다..

펴낸 저서로는 『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 『불안과 함께 살아지다』, 『그로부터 20년 후』, 『순수꼰대비판』, 『어린왕자, 우리가 잃어버린 이야기』, 『우리시대의 역설』, 『붉은 노을』, 『시카고 플랜 : 위대한 고전』『문장의 조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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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상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박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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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시대 분위기 속에서 대학 시절을 보내는 동안, 전공인 경영학 공부보다는, 뜻이 맞는 벗들과 함께 미술과 철학 그리고 고전을 공부하는 일에 더 관심이 있었다. 어쩌다 운이 좋아 대기업에 입사하여 사장의 자리에까지 앉았지만, 회사를 경영하는 일은 여전히 어렵고 난감한 숙제이다. 틈틈이 독서도 하고 세상의 지성들을 찾아 배우고 있지만, 삶 또한 익숙해지지 않기는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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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윤영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윤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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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행위 자체를 좋아하던 아이는, 이미지를 통해 스스로에 대해 이야기하고 감정을 표출하며 치유하는 행위로서 촛불을 그리는 작가가 되었다. 개인 작업 이외에도 다양한 영역에 호기심이 많고, 회화에 근본을 둔 작업이라면 어떤 것도 경험해 보고 싶어 하는 성향이라, 이번 《어린 왕자》에 관한 기획과도 인연이 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