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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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미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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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이며 작가이자 북디자이너다. 낮에는 주로 북디자인을 하고, 밤에는 주로 글을 쓴다. 10년 넘게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다 30대 후반에 과감히 월급쟁이를 청산하고 프리를 선언했다. 『마지막 눈』 『마지막 편지』 『걷기의 기적』 등을 번역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봄』 『나는 나비』 『늑대 소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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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마드무아젤 카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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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moiselle Caroline
파리에서 태어나 현재 오트사부아에 살고 있다. 자전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작품들을 그려내는 그래픽노블 작가로 유명하다. 2013년에는 자신이 겪었던 세 차례 심각한 우울증을 소재로 『추락, 심연 일기』를 발표하여 언론과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 밖에 『파리를 떠나다』, 『수영복 입기 전 3킬로는 빼야 해』 등을 출간하였으며 쥘리앵 블랑이 시나리오를 쓴 『관광객』의 그림을 맡기도 하였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제가 좀 별나긴 합니다만…』이 있으며 2017년 내한하여 한국의 독자들과 소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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