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류승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류승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질문하는 사람. 궁금한 것, 애매한 것, 느린 것, 답답한 것, 아무것도 참지 못하는 성격 급한 기자였다. 눈앞에 떨어진 일, 내 손에 주어진 일을 잘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사회부를 거쳐 정치부 기자로 6년 동안 국회를 출입하며 갈수록 더 빠르게 일하는 바쁜 사람이 되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나만큼 빨리, 열심히, 잘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다 결혼을 하고 쌍둥이를 임신해 장애 아이를 낳았다. 발달이 느린 아들과 함께 살며 기다리는 법, 이해하고 참는 법을 배웠다. 차별적인 시선과 편견을 경험하며 배려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제대로 배려하려면 무엇이 배려인지부터 알아야 한다고 느꼈다.

궁금한 것은 여전히 못 참는다. 그래서 매일 현실의 문제들을 고민하며 듣고 쓰고 배우는 중이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을 책이나 강연으로 알리고 있다.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형이라는 말』과 『다르지만 다르지 않습니다』를 썼다.

류승연의 다른 상품

삼달다방

삼달다방

18,000 (10%)

'삼달다방' 상세페이지 이동

배려의 말들 (큰글자도서)

배려의 말들 (큰글자도서)

27,000

'배려의 말들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통합교육, 모두를 위한 교육

통합교육, 모두를 위한 교육

9,000 (10%)

'통합교육, 모두를 위한 교육' 상세페이지 이동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형이라는 말 (큰글자도서)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형이라는 말 (큰글자도서)

32,000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형이라는 말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부모 되기, 사람 되기

부모 되기, 사람 되기

9,000 (10%)

'부모 되기, 사람 되기' 상세페이지 이동

배려의 말들

배려의 말들

12,600 (10%)

'배려의 말들' 상세페이지 이동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31~40 세트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31~40 세트

97,200 (10%)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31~40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형이라는 말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형이라는 말

13,500 (10%)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형이라는 말'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