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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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최정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최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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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 자연과 함께 사는 동물들, 무엇보다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1990년 [월간문학]에 수필로 등단했고,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뽑혀 동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동화 짓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옮긴 책으로 『우리 할아버지』, 『톰의 꼬리』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 『동물원을 지켜줘!』, 『무섭긴 뭐가 무서워』, 『아홉 살 엄마』, 『나는 조선의 외교관이다』 등이 있습니다.

그림 : 허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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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였습니다.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 어린이책에 재치와 개성이 가득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솔새와 소나무』,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처음 받은 상장』, 『미미의 일기』, 『만길이의 봄』, 『용구 삼촌』, 『금두껍의 첫 수업』, 『얼굴이 빨개졌다』, 『여우가 될래요』, 『도와줘요, 닥터 꽁치!』,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말하는 까만 돌』, 『겨자씨의 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