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심윤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심윤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가장 편안하다고 느끼는 표현 수단은 ‘글’. 계속 써 나가는 중이다. 나의 한 문장이 당신의 한 순간을 위로 할 수 있다면 행복 할 것 같다.
저 : 양영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양영지 관심작가 알림신청 마냥 평탄하지만은 않은 삶을 살아온 23살이랍니다. 언제로 다시 돌아가고 싶으냐고 묻는다면, 너무 고칠 게 많아 돌아가지도 못한다고 답할 사람입니다. 여러분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새로운 실패와 경험을 합니다.
저 : 곽동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곽동규 관심작가 알림신청 저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는 생각이 되기도 하고, 또 누군가의 이야기는 휘발되어 사라지기도 합니다. 제 이야기는 글이 되어 꾸준히 여러분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저 : 위정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위정안 관심작가 알림신청 세상에서 가장 힘든 건 나인 줄 알았는데, 돌아보니 나와 비슷하고 어쩌면 나보다 더 힘든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삶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나 같은 사람도 살아간다는 걸, 그리고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말해주고 싶었어요. 그러니 당신도 할 수 있다고, 꼭 살아달라고.
저 : 이승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승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글 쓰는 간호사, 혼자 놀기의 달인. 시끄러운 거리보다 조용한 카페에 들어가 커피를 마시며 SNS에 글을 쓰거나 혼자 사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쳐다 볼 수 없는 강렬한 태양보다 달처럼 은은한, 다가오고 싶은 사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