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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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장은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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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그리기, 만들기, 책, 여행을 미친 듯 좋아하고, 가끔 ‘되도 않는 글쓰기’를 좋아한다. 하고 싶은 일과 공부는 뒤도 안 돌아보고 저지르고부터 보는 미친 실행력 인간이자, 늦게 끝마쳐도 꼭 끝은 맺고 마는 맺음형 인간이다. 산골짜기 시골집을 빌려 한 달간 책만 쌓아놓고 읽을 수 있는 휴가를 받고픈, 작지만 큰 소원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 30대 직장인이다.
둘. 보험일보사 월간지 《FN insurance》에 보험관련 칼럼을 6년째 연재하고 있으며 매달 표지그림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경제, 머니플러스 등에 보험칼럼을 기고하였으며 Fn코리아에서 보험급 지급 사례 및 세일즈스킬 강의를 했다. 2015년도부터 MBN 실제상황 ‘기막힌 이야기’에 보험전문가로 출연 중이다. 저서로는 『보험금, 아는 만큼 더 받는다』 『내 몸에 꼭 맞는 보험활용백서』가 있다.
셋. 성신여대에서 미술대학,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 현재 숭실대학교 경영학과에서 박사과정 중이다. 생명보험사 비서로 시작하여 보험영업, KB손해보험 GA교육, 한화손해보험에서 보험금 지급심사, 손해사정회사에서 보험사고 조사를 비롯하여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를 넘나들며 상품교육 및 보험금전문가로 활약했으며, 현재 농협생명 AM사업부에서 AM영업관리, 교육을 하고 있다.
넷. 업계 최연소 여성부지점장으로 몸이 둘이어도 모자랄 만큼 바쁘지만 그 틈을 쪼개 한 달에 5~10권의 책을 읽으며 사는 노력형 인간이다. 이 세상 모든 보험영업인들에게 보험금을 활용한 세일즈스킬을 전파하기 위해 책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