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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박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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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고래박물관이 있는 울산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다. 2014년 『아동문예』 신인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 울산광역시 문화예술육성 지원 사업 문학 부문에 선정되어 첫 동시집 『딱 걸렸어』를 출간했다. 불교 동요 작사 부문에서 상을 받았고, 디카시에도 흥미를 가져 이병주 디카시, 고성 디카시, 황순원 디카시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다. 2018년 울산광역시 예술로탄탄 지원사업 문학 부문에 선정되어 두 번째 동시집 『두레 밥상 내 얼굴』을 출간하였으며 이 작품은 2019년 올해의 좋은 동시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9년 울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에 선정되어 울산 사투리 동시집 『하늘만침 땅만침』을 출간했고, 2021년 울산 사투리 동시집 『우끼가 배꼽 빠질라』는 울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에 선정되었다. 2017년 불교 동요 작사 부문, 이병주 디카시 공모전, 고성 디카시 공모전에 입상했고, 2018년 황순원 문학제 디카시 공모전에서는 대상을 수상했다. 디카시집 『삼詩세끼』는 이시향, 박동환 시인과 함께 출간했다. 『우끼가 배꼽 빠질라』에 실린 「버들나무 우듬지」로 2021년 한국안데르센상 창작동시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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