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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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샹탈 페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샹탈 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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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비행사인 아버지와 인자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해 어른이 된 지금도 그림을 그리고 있다. 왕립예술학교를 졸업한 뒤 세계 이곳저곳을 여행했다. 공책에 낙서하는 것과 그 낙서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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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 : 서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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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 Won-Joo,徐源柱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 UCL/IOE에서 박물관학과 비교교육학을 공부했다. 2001년부터 2009년까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대영박물관에 소속되어 아프리카관과 한국관 전시해설을 했다.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지금은 전쟁기념관에서 학예연구관(전시유물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La Nuova Museologia (2020, 공저)’, '인류에게 박물관이 왜 필요했을까 (2013, 공저)’, ‘한국박물관교육학 (2010, 공저)’, 이 있다. ‘The National Archives: Exhibition Hall (2016)’과 ‘대영박물관 한국어판 (2004)’을 번역하고 ‘박물관 (2012)’, ‘교수처럼 써라 (2011)’의 번역을 감수했다. 현재 박물관이 역사와 전쟁을 기억하는 방식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