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지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지용 관심작가 알림신청 사람 위에 있는 모든 제도를 반대한다. 등단을 거부하고, 2017년 시집 『천장에 야광별을 하나씩 붙였다』를 독립출판했다. 모든 제도는 사람을 위해서만 존재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독립적인 문학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시를 매개로 한 모임 [커피하우스]와 [문학인 크-럽]을 진행하며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독립적인 문학작품들을 발간하는 도서출판 밥의 대표이기도 하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을 함께 썼다. 박지용의 다른 상품 작가들의 글쓰기 워크북 18,000원 (10%) '작가들의 글쓰기 워크북' 상세페이지 이동 그냥 언제까지 기쁘자 우리 11,700원 (10%) '그냥 언제까지 기쁘자 우리'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의 방이 속삭일 때 7,200원 (10%) '당신의 방이 속삭일 때' 상세페이지 이동 나를 채운 어떤 것 10,800원 (10%) '나를 채운 어떤 것' 상세페이지 이동 점을 찍지 않아도 맺어지는 말들 5,400원 (10%) '점을 찍지 않아도 맺어지는 말들'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