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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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안드레아 브랜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드레아 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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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Brandt
Ph.D. 심리학자이자 임상 심리 치료사로서 35년간 임상 경험을 통해 ‘분노 관리하기’ 분야의 개척자로 개인이나 가족, 혹은 커플을 대상으로 분노와 공격, 불안과 트라우마, 우울, 노화, 인간관계, 직장 생활과 삶의 균형, 여성 이슈 등 광범위한 정서적 쟁점의 치료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워크샵을 통해 그녀는 자신을 재창조하고 강화시키는 방법론을 통해 정서적 건강에 이르는 길을 가르친다. 그녀는 정신적, 신체적, 정서적 건강의 열쇠로 마음-인체-가슴의 연결을 강조한다. 《L.A. 타임즈(Los Angeles Times)》와 《패런팅 매거진(Parenting Magazine)》에 글을 기고하며, 저서로는 『Mindful aging』(2017)와 『Mindful Anger』(2014) 등이 있다. 그녀는 캘리포니아의 산타 모니카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역 : 박미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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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를 졸업했다. 앨리스 먼로, 레이몬드 카버 등 유명한 북미 단편 작가들의 단편에 매료되어 번역을 시작했으며 초기에 그들 작품을 많이 번역했다. 역서로는 『우리 뇌는 왜 늘 삐딱할까?』, 『나쁜 짓들의 역사』, 『똑똑하고 기발하고 예술적인 새』, 『Dr. 영장류 개코원숭이로 살다』을 포함하여 20여 권이 있다. 특히, 남극 탐험가 스콧에 대한 관심으로 『남극일기』를 국내에 처음 소개했고, 허버트 폰팅의 『스콧과 함께-남극의 아티스트』를 번역했으며 저서로 『남극의 스콧』(전자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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