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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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길순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길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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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으로 적은 안동 사진일기 1』은 현재 안동에 살고 있는 총 8명의 사진일기 수업 수강생들이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주제에 따라 사진일기를 총 3부로 구분하였다. 1부 ‘가족을 다시 만나다’에서는 이수정 님, 이강순 님, 김정희 님이 각자의 가족과 함께 보낸 시간을 주로 촬영한 사진과 감회가 수록되어 있다. 2부 ‘내밀한 안동살이’에서는 김순희 님, 길순정 님, 민준영 님이 각각 자신의 생활반경 내에서 촬영한 사진을 통해 안동 구석구석에 숨겨져 있었던 아름다움을 새로이 발견했고, 이를 함께 음미할 수 있다. 3부 ‘세상의 아름다움은 한결 같아라’에서는 이복자 님, 이민경 님이 각기 안동의 물과 꽃, 하늘을 주된 소재로 삼아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 풍경의 미감을 프레임 속에 상념과 함께 녹여내었다.

저 : 김순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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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으로 적은 안동 사진일기 1』은 현재 안동에 살고 있는 총 8명의 사진일기 수업 수강생들이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주제에 따라 사진일기를 총 3부로 구분하였다. 1부 ‘가족을 다시 만나다’에서는 이수정 님, 이강순 님, 김정희 님이 각자의 가족과 함께 보낸 시간을 주로 촬영한 사진과 감회가 수록되어 있다. 2부 ‘내밀한 안동살이’에서는 김순희 님, 길순정 님, 민준영 님이 각각 자신의 생활반경 내에서 촬영한 사진을 통해 안동 구석구석에 숨겨져 있었던 아름다움을 새로이 발견했고, 이를 함께 음미할 수 있다. 3부 ‘세상의 아름다움은 한결 같아라’에서는 이복자 님, 이민경 님이 각기 안동의 물과 꽃, 하늘을 주된 소재로 삼아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 풍경의 미감을 프레임 속에 상념과 함께 녹여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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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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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으로 적은 안동 사진일기 1』은 현재 안동에 살고 있는 총 8명의 사진일기 수업 수강생들이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주제에 따라 사진일기를 총 3부로 구분하였다. 1부 ‘가족을 다시 만나다’에서는 이수정 님, 이강순 님, 김정희 님이 각자의 가족과 함께 보낸 시간을 주로 촬영한 사진과 감회가 수록되어 있다. 2부 ‘내밀한 안동살이’에서는 김순희 님, 길순정 님, 민준영 님이 각각 자신의 생활반경 내에서 촬영한 사진을 통해 안동 구석구석에 숨겨져 있었던 아름다움을 새로이 발견했고, 이를 함께 음미할 수 있다. 3부 ‘세상의 아름다움은 한결 같아라’에서는 이복자 님, 이민경 님이 각기 안동의 물과 꽃, 하늘을 주된 소재로 삼아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 풍경의 미감을 프레임 속에 상념과 함께 녹여내었다.

저 : 민준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민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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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으로 적은 안동 사진일기 1』은 현재 안동에 살고 있는 총 8명의 사진일기 수업 수강생들이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주제에 따라 사진일기를 총 3부로 구분하였다. 1부 ‘가족을 다시 만나다’에서는 이수정 님, 이강순 님, 김정희 님이 각자의 가족과 함께 보낸 시간을 주로 촬영한 사진과 감회가 수록되어 있다. 2부 ‘내밀한 안동살이’에서는 김순희 님, 길순정 님, 민준영 님이 각각 자신의 생활반경 내에서 촬영한 사진을 통해 안동 구석구석에 숨겨져 있었던 아름다움을 새로이 발견했고, 이를 함께 음미할 수 있다. 3부 ‘세상의 아름다움은 한결 같아라’에서는 이복자 님, 이민경 님이 각기 안동의 물과 꽃, 하늘을 주된 소재로 삼아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 풍경의 미감을 프레임 속에 상념과 함께 녹여내었다.

저 : 이강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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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으로 적은 안동 사진일기 1』은 현재 안동에 살고 있는 총 8명의 사진일기 수업 수강생들이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주제에 따라 사진일기를 총 3부로 구분하였다. 1부 ‘가족을 다시 만나다’에서는 이수정 님, 이강순 님, 김정희 님이 각자의 가족과 함께 보낸 시간을 주로 촬영한 사진과 감회가 수록되어 있다. 2부 ‘내밀한 안동살이’에서는 김순희 님, 길순정 님, 민준영 님이 각각 자신의 생활반경 내에서 촬영한 사진을 통해 안동 구석구석에 숨겨져 있었던 아름다움을 새로이 발견했고, 이를 함께 음미할 수 있다. 3부 ‘세상의 아름다움은 한결 같아라’에서는 이복자 님, 이민경 님이 각기 안동의 물과 꽃, 하늘을 주된 소재로 삼아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 풍경의 미감을 프레임 속에 상념과 함께 녹여내었다.

저 : 이민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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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으로 적은 안동 사진일기 1』은 현재 안동에 살고 있는 총 8명의 사진일기 수업 수강생들이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주제에 따라 사진일기를 총 3부로 구분하였다. 1부 ‘가족을 다시 만나다’에서는 이수정 님, 이강순 님, 김정희 님이 각자의 가족과 함께 보낸 시간을 주로 촬영한 사진과 감회가 수록되어 있다. 2부 ‘내밀한 안동살이’에서는 김순희 님, 길순정 님, 민준영 님이 각각 자신의 생활반경 내에서 촬영한 사진을 통해 안동 구석구석에 숨겨져 있었던 아름다움을 새로이 발견했고, 이를 함께 음미할 수 있다. 3부 ‘세상의 아름다움은 한결 같아라’에서는 이복자 님, 이민경 님이 각기 안동의 물과 꽃, 하늘을 주된 소재로 삼아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 풍경의 미감을 프레임 속에 상념과 함께 녹여내었다.

저 : 이복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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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으로 적은 안동 사진일기 1』은 현재 안동에 살고 있는 총 8명의 사진일기 수업 수강생들이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주제에 따라 사진일기를 총 3부로 구분하였다. 1부 ‘가족을 다시 만나다’에서는 이수정 님, 이강순 님, 김정희 님이 각자의 가족과 함께 보낸 시간을 주로 촬영한 사진과 감회가 수록되어 있다. 2부 ‘내밀한 안동살이’에서는 김순희 님, 길순정 님, 민준영 님이 각각 자신의 생활반경 내에서 촬영한 사진을 통해 안동 구석구석에 숨겨져 있었던 아름다움을 새로이 발견했고, 이를 함께 음미할 수 있다. 3부 ‘세상의 아름다움은 한결 같아라’에서는 이복자 님, 이민경 님이 각기 안동의 물과 꽃, 하늘을 주된 소재로 삼아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 풍경의 미감을 프레임 속에 상념과 함께 녹여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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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으로 적은 안동 사진일기 1』은 현재 안동에 살고 있는 총 8명의 사진일기 수업 수강생들이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주제에 따라 사진일기를 총 3부로 구분하였다. 1부 ‘가족을 다시 만나다’에서는 이수정 님, 이강순 님, 김정희 님이 각자의 가족과 함께 보낸 시간을 주로 촬영한 사진과 감회가 수록되어 있다. 2부 ‘내밀한 안동살이’에서는 김순희 님, 길순정 님, 민준영 님이 각각 자신의 생활반경 내에서 촬영한 사진을 통해 안동 구석구석에 숨겨져 있었던 아름다움을 새로이 발견했고, 이를 함께 음미할 수 있다. 3부 ‘세상의 아름다움은 한결 같아라’에서는 이복자 님, 이민경 님이 각기 안동의 물과 꽃, 하늘을 주된 소재로 삼아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 풍경의 미감을 프레임 속에 상념과 함께 녹여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