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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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스텐 나돌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스텐 나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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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n Nadolny
1942년 7월 29일 제드니크에서 태어나 괴팅겐, 튀빙겐, 베를린에서 역사를 공부했다. 역사 교사로 재직했으며 바이에른 예술 아카데미의 회원이다. 1981년 첫 소설 『프리패스』를 출간했다. 대표작 『느림의 발견』(1983)은 그의 두 번째 소설로 1부만 집필된 상태에서 최고 권위의 잉게보르크 바하만 상을 수상했다.(1980) 출간 전부터 언론과 문단의 주목을 받은 이 소설은 한스 팔라다 상(1985), 최우수 외국 문학작품에 수여되는 이탈리아 최고의 상인 프레미오 발롬브로사 상을 수상(1986)하는 등 유럽의 저명한 상은 모조리 휩쓸었다. 이로써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른 나돌니는 『무례의 신』(1994), 『그와 나』(1999)를 출간했다. 『느림의 발견』은 지금까지 200만 부가 넘는 판매부수를 기록했으며 핀란드, 한국, 폴란드, 터키, 스페인 등 세계 2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

역 : 이지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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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프레시안]에서 5년간 정치 기사를 썼다. 2008년 이후 독일로 이주하여 독일 풀다 대학교에서 ‘문화 간 소통’을 주제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정갈하고 명료한 문장이 장점이다. 지금은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문화 간 소통’을 번역으로 중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마틸다의 비밀 편지』, 『만만한 철학』, 『지적인 낙관주의자』, 『두 개의 독일』, 『세금전쟁』,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형제자매는 한 팀』, 『매너의 문화사』, 『약, 알아두면 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왜 살인자에게 무죄를 선고했을까?』, 『두 개의 독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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