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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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아비탈 로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아비탈 로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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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tal Ronell
미국의 철학자. 미국 뉴욕대학교 교수, 스위스 유럽대학원 교수. 1952년 체코 프라하에서 태어나 1956년 뉴욕으로 이주했다. 야콥 타우베스에게서 가르침을 받았고, 자크 데리다와 함께 연구하고 강의했으며, 미국과 유럽을 오가면서 철학 전통의 곁가지에 속한 관념들을 해부해 왔다. 『받아쓰기』(1986), 『전화번호부』(1989), 『크랙워즈』(1992), 『어리석음』(2002), 『시험 충동』(2005), 『투덜거림』(2018) 등의 저서가 있으며, 로넬은 『루저 아들』(2012)부터 철학의 주변적 관념을 정치의 문제와 함께 고찰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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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염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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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교양교육원 연구교수이다. 「초기 근대 소설의 서술화법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마르크스주의 및 현대 비평 이론에 폭넓게 관심을 갖고 이로부터 얻은 교훈들을 교양교육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애쓰는 중이다. 브루노 보스틸스의 『공산주의의 현실성』, 조디 딘의 『공산주의의 지평』, 아비탈 로넬의 『루저 아들』을 옮겼고, 현재 엔리케 두셀의 『알려지지 않은 마르크스를 향하여』를 번역하고 있다. 함께 지은 책으로 『마르크스주의와 한국의 인문학』(후마니타스, 2019)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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