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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강다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강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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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와 희곡, 에세이를 쓴다. 소중한 고양이 두 마리와 세상 제일가는 다정한 남편과 함께 그림도 그리고 글을 쓰며 살고 있다. 눈을 깜박하는 사이 번뜩 지나가는 찰나의 생각을 양손으로 꼭 잡아 소중히 쓰고 그린다. 그림책 『크리스마스 선인장』으로 어린이 문학에 첫 발을 내딛었고, 지은 책으로 『당신의 기억을 팔겠습니까?』 『백 년 전에 시작된 비밀』 『핵발전소의 비밀 문과 물결이』 『보신탕집 물결이의 비밀』 등이 있고, 희곡으로는 [용팔이] [달나라로!] [날개] [특별한 저녁식사] 등이 공연되었다.

“첫째 조카가 태어나면서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고, 동화책 몇 편을 쓰고 그렸습니다. 이제 그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어서 저도 청소년 책을 씁니다. 누군가에게는 아직 추운 봄이 누군가에게는 벌써 너무 더운 봄일지라도 결국 모두는 여름을 맞이하듯이, 각자의 속도로 자신만의 마음으로 청소년 시절을 보내고 나면 결국 모두는 어른이 될 것입니다. 그 시간을 기다리는 시절에 한 줄이라도 위안이 될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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