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G. 브루스 보이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G. 브루스 보이어
관심작가 알림신청
G. Bruce Boyer
1941년생. 1973년부터 활동 중인 남성패션 분야에서 가장 저명한 칼럼니스트다. 유서 깊은 잡지 『타운 앤 컨트리』의 남성복 전문 에디터로 활동했으며, 영문학과 교수로 7년간 재직했다. 『GQ』, 『에스콰이어』, 『하퍼스 바자』, 『포브스』, 『뉴욕 타임즈』, 『뉴요커』, 『디파쳐』, 『더레이크』 등의 세계적인 매체에 기고해왔다. 역사적 검증을 거친 지혜로운 조언들과 다방면의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품격 있는 남성패션과 스타일에 관한 글을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뉴욕 패션기술대학교 박물관의 몇몇 전시 기획도 맡았는데, 그중 아이비 스타일 전시는 일본 패션계에 매우 큰 영향을 끼쳤다. 펴낸 책으로 『엘레강스』, 『대단히 적합한』을 비롯해 『게리쿠퍼 :영원한 스타일』 이외에 몇몇 공저가 있다. 현재 펜실베이니아 주 베들레헴에서 지내고 있다.

역 : 김영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영훈
관심작가 알림신청
김영훈은 현재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영어영문학과에서 부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미국 대중문화가 주 연구 분야이고, 지금까지 포스트네트워크시대 텔레비전 드라마에 대해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영문학의 한국화와, 한국학의 세계화가 공유하는 영역을 탐사하며, 다양한 학제 간 연구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1960∼1970년대 한국 사회에서 발생한 대중문화의 이식과 변이의 역사, 그리고 현대 한국 보수문화의 감수성의 기원으로서의 미국 대중문화라는 연구 주제에 천착하고 있다.
텔레비전 드라마에 대한 대표 논문으로는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하는 국제 학술지 《Journal of American Studies》에 게재된 가 있다. 한국학과 관련된 논문으로는 A&HCI 등재지 《Interdisciplinary Study of Literature》에 게재된 (공저), 《Popular Music and Society》에 게재된 이 있다. 역서로는 조르조 아감벤의 《벌거벗음》(인간사랑, 2014), 그리고 G. 브루스 보이어의 《트루 스타일》(푸른숲, 2018)이 있고, 공저로는 《교사의 재발견》(학지사, 2016)과 《캐나다 아동문학》(한국문화사, 2023)이 있다.

김영훈의 다른 상품

엉겅퀴에 열린 무화과

엉겅퀴에 열린 무화과

10,240

'엉겅퀴에 열린 무화과' 상세페이지 이동

또 다른 사월

또 다른 사월

11,840

'또 다른 사월' 상세페이지 이동

캐나다 아동문학

캐나다 아동문학

69,000

'캐나다 아동문학'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