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한연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연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미주 한국일보 여성의 창에 수필을 기고하면서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 한국에서 학부와 대학원에서 교육공학을 전공하고 교육 컨설턴트로 7년간 일했다. 결혼 후, 미국으로 도미하여 교육정책 박사과정을 공부하며 에세이 쓰는 일을 하고 있다. 다음 세대를 살리는 교육 정책과 기성세대들에게는 힘과 위로를 전하는 글쓰기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저 : 박서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서윤 관심작가 알림신청 25살이라 우기고픈 31살 인생 마이웨이 스타일 여자 사람.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로 시작해서 약 9년차 영어강사이지만 서른 즈음에 찾아온 무료함, 따분함, 회의감과 함께 인생의 제 2의 사춘기를 겪고 무작정 수도권으로 상경, 그 후 글이나 시 쓰기 시작.
저 : 한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봄 관심작가 알림신청 피는 물보다 진했고, 유전은 강력했다. 잔소리 많았던 엄마와 그것을 무척이나 싫어했던 딸. 시간이 흘러 이제는 잔소리 많은 딸과 그것을 싫어하는 엄마가 됐다.
저 : 심윤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심윤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그저 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는 소시민. 단조롭고 팍팍한 일상에 유일한 즐거움은 글을 읽고 쓰는 것. 나의 소소한 일상의 한 줄이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