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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정혜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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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리와 고전을 사랑하는 어린이·청소년책 작가입니다. KBS ‘흥겨운 한마당’ 제1회 귀명창 대회에서 장원을 한 뒤, 국악음반박물관 자료집성지 [판소리 명창] 편집장을 지냈고, ‘나라음악큰잔치’와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판소리 공연을 기획·진행했습니다.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판소리를 알리기 위해 쓴 『판소리 소리판』으로 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 기획 부문 대상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역사에 뿌리내린 외국인들』로 국경을 넘는 어린이 청소년 역사책 대상, 『매 맞으러 간 아빠』로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고 『암행어사를 따라간 복남이』로 한국고전번역원 우리 고전 원고 공모에 당선되었습니다. 그 밖에 『무덤이 들썩들썩 귀신이 곡할 노릇』 『삼국의 아이들』 『우리 신화 여행』 『북촌 김선비 가족의 사계절 글쓰기』 『화랑 따라 구석구석 경주 여행』 『배 속 간을 어찌 내고 들인단 말이냐』 『백곡 선생과 저승도서관』 『어린 이산과 천자문의 비밀』 『딱 한마디 우리 노래』 등의 책을 썼습니다.

그림 : 정경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정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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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동안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다양한 만화영화의 원화를 그렸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며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뻔뻔한 바이러스』, 『뻔뻔한 우정』, 『뻔뻔한 가족』, 『경주로 보는 신라』, 『연표로 보는 우리 역사』, 『그 집에서 생긴 일』, 『오공이 학교에 가다』, 『거짓말 학원』, 『우리 엄마는 모른다』, 『모두의 집이 된 경복궁』, 『안녕, 메타버스』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