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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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리처드 오코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리처드 오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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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O’Connor
14년간 비영리 정신건강 클리닉인 노스웨스트 가족복지 및 정신건강 센터에서 상임이사로 일하며 일 년에 천여 명의 환자를 치료하는 정신건강 전문가 스무 명을 감독했다. 현재 코네티컷과 뉴욕 맨해튼에서 심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
시카고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정신분석연구소와 가족연구소에서 박사 후 과정을 수료했다. 전문 분야는 기분 장애 및 불안이다. 치료적 접근법은 기본적으로 정신역동에 두고 있으나 인지행동치료와 마음챙김에도 조예가 깊다. 저서로 《우울의 기원(Undoing Depression)》, 《마침내 행복(Happy at Last)》 등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태만적인 행동이나 감정, 사고의 패턴 때문에 가장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우리를 취약하게 만드는 요인을 스스로 이해하고, 손상된 자아를 복구하는 방법에 대한 현실적인 계획을 세울 것을 권한다. 인내심과 훈련을 통해 누구든지 자신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

역 : 김지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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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음악 회사에서 전략기획, 매출관리 업무를 수행하던 중 숫자가 아닌 글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번역의 길에 뛰어들었다.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음을 고치는 기술』, 『사람들은 왜 스타벅스로 가는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