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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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성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이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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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으며 현재는 구례에서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화여대에서 정치외교학을, 중앙대학교 문학예술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장편소설 『밤이여 오라』로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했다. 재일동포들의 북송 이야기를 다룬 장편소설 『가마우지는 왜 바다로 갔을까』와 『경성을 쏘다』, 소설집 『태풍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요』와 『절정』, 인도양 한가운데에서 수장될 뻔했던 대양 항해기를 엮은 산문집 『나는 당신의 바다를 항해 중입니다』를 펴냈다. 세계일보문학상 우수상, 이태준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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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오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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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나고 자라서인지 숲과 들판, 강을 돌아다니며 노는 것을 좋아한다. 백석 시인이 쓴 동화시 열두 편을 만나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금은 섬진강과 지리산이 어우러진 구례 시골 마을에서 그림책을 만들며 살고 있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별, 솔, 반이의 자연미술놀이’를 연재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식구들이 같이 만든 『초록비 내리는 여행』, 『아빠랑 은별이랑 섬진강 그림여행』과 『아빠랑 은별이랑 지리산 그림여행』이 있어요. 그린 책으로 『오징어와 검복』, 『집게네 네 형제』, 『개구리네 한솥밥』, 『바보 도깨비와 나무꾼』, 『평화의 돌』, 『꿈이 자라는 나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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