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때부터 한의사가 꿈이었고 13살때 한의학 사전을 구입해서 읽으며 한약재들을 자기가 직접 달여서 먹어보기도 했던 호기심 많은 소년이었다.
호기심 많았던 소년은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에 입학하여 한의사의 꿈을 이루었고, 공중보건의사, 페이닥터를 거쳐 미소로한의원을 개원하게 된다.
개원 5년차에 병원 진료를 그만 두고, 네트워크 본사를 운영하며 마케팅과 경영지원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경영 관련 도서 집필 활동과 병원 브랜딩 연구소를 운영하며 개인병원의 성공진료와 성공경영을 컨설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