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이전

저 : 프레드 싱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프레드 싱거
관심작가 알림신청
Fred Singer
오하이오 주립대학을 졸업하고 프린스턴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후와 에너지 그리고 환경에 관한 세계적 연구 업적을 내놓은 기후물리학자로 유명하다. 버지니아 대학과 조지 메이슨 대학의 명예교수로 있으며, 1990년에 설립한 비영리단체인 ‘과학과 환경정책 프로젝트’의 회장을 맡고 있다. 마이애미 대학에 환경지구과학대학의 초대학장을 지냈으며, 미 기상위성서비스센터 소장, 미 해양대기위원회 부의장을 지냈다. 대기과학과 관련하여 수많은 논쟁을 일으켜왔던 장본인이기도 한 싱거는 과학, 경제, 공공정책 등의 분야에서 400여 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2008년에 미국 하트랜드 리버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뜨거운 회담, 냉정한 과학: 지구온난화 그 끝나지 않는 논쟁』, 『지구 기후 변동』, 『기후 정책: 리우에서 교토까지』 등의 저서가 있다.

저 : 데니스 에이버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데니스 에이버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Dennis Avery
미시간 주립대학과 위스콘신 대학에서 농업경제학을 전공하고, 미 농무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허드슨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환경문제 칼럼리스트로 유명한 에이버리는〈월스트리트저널〉〈마이애미헤럴드〉〈시애틀타임스〉등 수십 개 신문과《포춘》《포브스》《내셔널저널》《애틀랜틱 먼슬리》등의 잡지에 기고하고 있다. 1983년 국가지식훈장을 수상했으며, 미 대통령직속 국가자문위원회에서 식량문제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역 : 김민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민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부산대학교 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기과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 대기과학과에서 레이더를 장착한 인공위성 자료를 이용 강수량을 산출하는 알고리듬을 개발하여 2004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나사(NASA) 고다드우주항공연구소와 위스콘신 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일했고, 현재는 미국 해양기상청(NOAA)에 근무하고 있으며, 위성자료를 이용해 전 지구 기상모델의 예측성을 향상시키는 임무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