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7명)

이전

공저 : 강준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강준서
관심작가 알림신청
“파도 속에서 평온을 믿자, 춤을 추자. 각자의 파도 결을 온전히 바라보다 나만의 수영법을 만들어내자. 글이 가진 힘을 믿기 때문에 여전히 씁니다. 나는 쓸 때 가장 몰입하고 가장 빛나요. 당신이 만난 세상의 총량 중에 아름다움의 지면을 넓히는 일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중앙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출판사 스튜디오 구(Studio Gu)를 만들고, 글쓰기 클럽 을 열었다. 칠흑 같은 순간에도 인간에게 광활하고 따뜻한 지혜의 공간이 내재되어 있음을 믿는다.

도서
<순간을 대하는 태도>, 독립출판물, 2016
<순간을 대하는 태도>, 디자인 이음, 2017
<맑음에 대하여>, 독립출판물, 2018
<파도 아래 선한 눈>, 독립출판물, 2019
<당신의 글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공저, 디자인 이음, 2019
<맑음에 대하여>, 스튜디오 구, 2022

팝업프로젝트
, SKT 0순위 여행, 2018

전시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 (강준서, 강윤민, 기영석, 장우재), 2018
(강준서, 원형우), 2019

강준서의 다른 상품

파도 아래 선한 눈

파도 아래 선한 눈

8,100 (10%)

'파도 아래 선한 눈' 상세페이지 이동

맑음에 대하여

맑음에 대하여

8,100 (10%)

'맑음에 대하여 ' 상세페이지 이동

공저 : 구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구달
관심작가 알림신청
에세이스트이자 근면한 프리라이터. 프리랜서 편집자로 일하며 글쓰기로 먹고사는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 중.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서울 노원 병, 종로를 거쳐 현재는 성북 갑 선거구에서 투표하고 있다. 『읽는 개 좋아』, 『아무튼, 양말』 『한 달의 길이』 『일개미 자서전』 『당신의 글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공저)』를 썼고, 독립출판물 『블라디보스토크, 하라쇼』 『고독한 외식가』 등 4종을 쓰고 그렸다. 하지만 동네 주민들 눈에는 그저 ‘개 바보’일 뿐. 가끔 원고를 구상하기 위해 혼자 동네를 거닐 때면 사람들이 다가와 묻는다. “빌보는요?” 반려견 빌보 양육비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일주일에 사흘은 양말가게로 출근하고 있다.

구달의 다른 상품

읽는 사이

읽는 사이

15,300 (10%)

'읽는 사이'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밤마다 이야기가 되겠지

우리는 밤마다 이야기가 되겠지

12,350 (5%)

'우리는 밤마다 이야기가 되겠지' 상세페이지 이동

평범한 동네의 하루

평범한 동네의 하루

12,600 (10%)

'평범한 동네의 하루' 상세페이지 이동

읽는 개 좋아

읽는 개 좋아

11,400 (5%)

'읽는 개 좋아' 상세페이지 이동

아무튼, 양말

아무튼, 양말

10,800 (10%)

'아무튼, 양말' 상세페이지 이동

한 달의 길이

한 달의 길이

5,400 (10%)

'한 달의 길이' 상세페이지 이동

일개미 자서전

일개미 자서전

12,600 (10%)

'일개미 자서전' 상세페이지 이동

공저 : 김봉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김봉철
관심작가 알림신청
독립출판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글이 아닌 비주얼로 승부하는 중. 『30대 백수 쓰레기의 일기』 『이면의 이면』 『봉철비전 - 독립출판 가이드북』 『마음에도 파쓰를 붙일 수 있었으면 좋겠어』 『숨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등을 제작하였으며, 『당신의 글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무너짐』 등에 참여하였다.

인스타그램 pololop117

김봉철의 다른 상품

작은 나의 책

작은 나의 책

11,700 (10%)

'작은 나의 책' 상세페이지 이동

공저 : 김은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김은비
관심작가 알림신청
2014년 『스친 것들에 대한 기록물』이라는 산문집을 스스로 발행하면서 데뷔 후 꾸준히 독립적인 활동을 통해 『꽃같거나 좆같거나』, 『이별의 도피처 사랑의 도시』, 『사랑하고도 불행한』, 『기억의 범람』 등 아홉 권의 작품을 공개하며 사랑의 가능성에 대해 글을 쓰고 있다. 현재는 CBS 라디오 작가로 일하고 있다.

김은비의 다른 상품

사랑 이후의 사랑

사랑 이후의 사랑

11,700 (10%)

'사랑 이후의 사랑 '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이 무엇일까요?

사랑이 무엇일까요?

9,900 (10%)

'사랑이 무엇일까요?' 상세페이지 이동

꽃같거나 좆같거나

꽃같거나 좆같거나

5,400 (10%)

'꽃같거나 좆같거나' 상세페이지 이동

스친 것들에 대한 기록물

스친 것들에 대한 기록물

5,400 (10%)

'스친 것들에 대한 기록물' 상세페이지 이동

공저 : 김종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김종완
관심작가 알림신청
낮의 창문 모양의 햇빛을, 밤의 달빛 묻은 고요를 사랑하고, 어디에도 살고 있지 않은 것 같은 날들 속에서 글 같은 걸 쓰고 책 같은 걸 만든다. 글을 쓰고 책을 만들며 내면을 여행 중이다. 『너무 조용한 밤에』, 『택시를 잡는 여자』, 『이상해』, 『하염없이 눈 내리는 밤』, 『연인들』, 『달빛 아래 가만히』, 『우리는 사랑을 사랑해』, 『커피를 맛있게 마셔 잠이 오지 않으면』,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 외 다수가 있다. 책방 ‘지구불시착’ [밀실의 소설가들] 워크숍을 진행했다.

김종완의 다른 상품

달나라에 가는 방법

달나라에 가는 방법

10,800 (10%)

'달나라에 가는 방법' 상세페이지 이동

때 : volume 01 [2021]

때 : volume 01 [2021]

13,500 (10%)

'때 : volume 01 [2021] ' 상세페이지 이동

주로 밤에 하는 이야기

주로 밤에 하는 이야기

9,900 (10%)

'주로 밤에 하는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나를 채운 어떤 것

나를 채운 어떤 것

10,800 (10%)

'나를 채운 어떤 것' 상세페이지 이동

달빛 아래 가만히

달빛 아래 가만히

5,400 (10%)

'달빛 아래 가만히' 상세페이지 이동

공저 : 안리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안리타
관심작가 알림신청
저자는 “모든 순간을 기록한다”는 신조로 2017년도부터 꾸준한 작업을 통해 대중들과의 공감대를 깊이 형성해오고 있습니다. 화려함이나 유행보다는 초심을 잊지 않고 언제나 테이블에 앉아 첫 책을 썼던 마음만을 생각합니다. 혼자였던 시간에 써 내려갔던 삶을 자주 호각하고 문장을 짓습니다.

저서 『이,별의 사각지대』, 『사라지는,살아지는』, 『구겨진 편지는 고백하지 않는다』,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우리가 우리이기 이전에』, 『사랑이 사랑이기 이전에』, 『리타의 정원』, 『쓸 수 없는 문장들』, 『한때 내게 삶이었던』 등이 있습니다.

안리타의 다른 상품

마음이 부는 곳

마음이 부는 곳

12,600 (10%)

'마음이 부는 곳' 상세페이지 이동

작가들의 글쓰기 워크북

작가들의 글쓰기 워크북

18,000 (10%)

'작가들의 글쓰기 워크북' 상세페이지 이동

리타의 일기

리타의 일기

12,600 (10%)

'리타의 일기' 상세페이지 이동

한때 내게 삶이었던

한때 내게 삶이었던

12,600 (10%)

'한때 내게 삶이었던' 상세페이지 이동

쓸 수 없는 문장들

쓸 수 없는 문장들

10,800 (10%)

'쓸 수 없는 문장들' 상세페이지 이동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9,000 (10%)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상세페이지 이동

이, 별의 사각지대

이, 별의 사각지대

10,800 (10%)

'이, 별의 사각지대' 상세페이지 이동

언젠가 우리 다시

언젠가 우리 다시

10,800 (10%)

'언젠가 우리 다시' 상세페이지 이동

공저 : 최유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최유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아름다운 것이 좋다. 아름다운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사람을 동경한다. 오래된 나무와 돌담이 많은 동네에 산다. 매해 겨울을 기다린다. 물리와 우주 이야기에 쉽게 매료되고, SF 영화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즐겨 본다. 대학에서 미디어아트를 전공했다. 홀로 걷고 또 걷는 기분으로 끈질기게 시와 산문을 쓴다. 미래보다는 현재에 가깝게 살아간다. 사랑이라는 추상에 마음을 빼앗겨 있던 2015년에 첫 책 『사랑의 몽타주』를 썼고, 뒤이어 『무엇인지 무엇이었는지 무엇일 수 있는지』, 『빛과 안개』, 『너는 불투명한 문』, 『눈을 감고 걷기』, 『손 좀 줄 수 있어요?』 등을 냈다. 세 권의 책이 나왔을 즈음 당시 근무하던 브랜드 에이전시를 그만둔 뒤 2017년부터 통의동에서 출판사 ‘도어스프레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 발행한 책은 세계 곳곳의 오래된 나무를 담은 사진집이다.

최유수의 다른 상품

겨울 데자뷔

겨울 데자뷔

18,000 (10%)

'겨울 데자뷔' 상세페이지 이동

눈을 감고 걷기

눈을 감고 걷기

11,700 (10%)

'눈을 감고 걷기' 상세페이지 이동

때 : volume 01 [2021]

때 : volume 01 [2021]

13,500 (10%)

'때 : volume 01 [2021] ' 상세페이지 이동

너는 불투명한 문

너는 불투명한 문

10,800 (10%)

'너는 불투명한 문'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의 목격

사랑의 목격

11,250 (10%)

'사랑의 목격' 상세페이지 이동

무엇인지 무엇이었는지 무엇일 수 있는지

무엇인지 무엇이었는지 무엇일 수 있는지

5,400 (10%)

'무엇인지 무엇이었는지 무엇일 수 있는지'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의 몽타주

사랑의 몽타주

5,400 (10%)

'사랑의 몽타주'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