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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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홍지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홍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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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국제학대학원, 하버드대학교 케네디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KBS 앵커, 미국 매사추세츠주 정부의 정보통신부 차장, 리인터내셔널 무역투자연구원 이사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보이지 않는 붉은 손』 『각자도생의 세계와 지정학』 『트루 리버럴리즘』 『다가오는 폭풍과 미국의 새로운 세기』 『다가오는 유럽의 위기와 지정학』 『미국의 봉쇄전략』 『셰일 혁명과 미국 없는 세계』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트럼프 위치 헌트』 『버니 샌더스의 정치혁명』 『무엇이 불평등을 낳는가』 『뉴파워: 새로운 권력의 탄생』 『오리지널스』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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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저 : 제러미 하이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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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Heimans
전 세계의 사회운동을 구축하고 지원하는 조직인 퍼포스(Purpose)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다. 또한 인터넷 기반 정치 커뮤니티인 겟업!(GetUp!)과 전 세계 194개국 4,500만 명의 회원을 가진 글로벌 캠페인 조직 아바즈(Avaaz)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하다. 아동인권 문제부터 핵확산금지에 이르기까지 평생 사회운동에 앞장서 왔으며 2011년 그 선구적인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 1위의 자선 단체인 포드 재단에서 수여하는 75주년 비전 상을 받기도 했다. 2012년 《패스트 컴퍼니》 선정하는 ‘가장 창조적인 인물’ 중 한 명이었으며 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 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젊은 리더로도 활동한 바 있다. 그의 테드 강연 ‘신권력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가’(What new power looks like)는 15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정치권 및 사회 전반에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여러 사회 운동을 촉발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세계경제포럼, 테드, 유엔 등에 기조 강연자로 섰으며 현재까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이코노미스트》, 《뉴욕 타임스》 등의 매체에 글을 기고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저 : 헨리 팀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헨리 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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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Timms
뉴욕에 위치한 비영리단체 92번가 Y(92nd Street Y)의 사장이자 CEO다. 지난 2015년 생겨난 이래, 하나의 문화가 된 ‘기부하는 화요일’(#GivingTuesday) 운동의 창안자이기도 하다. 미국의 추수감사절이 지나치게 상업화하고 있는 것에 대응해 내가 아닌 남을 위해 기부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이 운동은 현재 전 세계 100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자선의 날로 자리 잡았다. 이 사회운동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렸으며 2015년 CNN 선정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 10’에 오르기로 했다. 비영리단체 외에도 스탠퍼드 대학교 객원 연구원으로 일하며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아젠다 위원회(Global Agenda Councils)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논프로핏 타임스》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 《크레인 뉴욕 비즈니스》 선정 ‘40세 이하 40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