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아오키
일본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미국 국적을 가진 그는 세계적인 패션모델이자 헐리우드 여배우인 데본 아오키의 친 오빠이다. 데몬 아오키는 랑콤, 바닐라비, 샤넬 등의 모델을 했을 뿐만 아니라, '씬시티, ''뮤턴트', 'DOA'등의 영화에서 활약한 배우로도 유명하다. 20대 초반, 이미 DIM MAK이라는 음악레이블을 설립하였을 뿐만 아니라, DJ, 프로듀서, 파티플래너, 의류디자인까지 다양한 창의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