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 : 윤덕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윤덕임 관심작가 알림신청 현재 대구남도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웃고 함께 생활하고 있는 초등교사이다. 반 아이들과 함께 엮은 시집 『마음에 글을 입히다』, 『글고운』, 『시똥누기』, 『시끌시끌』 등이 있으며 무엇보다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교실에 웃음이 있고 의미 있는 배움이 일어나는 곳이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바삐 아이들을 만나러 가고 있는 선생이다. 윤덕임의 다른 상품 시쓸랭 2 12,700원 '시쓸랭 2' 상세페이지 이동 시쓸랭 10,200원 '시쓸랭' 상세페이지 이동 시똥누기 9,900원 (10%) '시똥누기' 상세페이지 이동
글 : 시놀이부 동아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시놀이부 동아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노전초 학년 반 명(남 명, 여 명)의 학생들과 윤덕임 선생님이 년 동안 함께 시 쓰기 활동을 하였다. 풀꽃 같은 아이들의 순간 세상을 「시끌시끌」? 시로 내 마음을 끌어내어 놀이와 시 그리고 자신을 만나는 과정을 담았다.김영빈 김진혁 류민건 문원태 선경준 심형준 이용재 이정민 이준혁 정두영 정상훈 정지원 최인우 하동건 권나인 권지민 손수민 양소현 정 윤 조혜은 채서현 최지연 구세영 김지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