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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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로베르 부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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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Boyer
1943년 프랑스 니스에서 출생해 에콜 폴리테크니크(Ecole Polytechnique)와 시앙스 포(Sciences Po)를 졸업하고, 사회과학고등대학원(EHESS) 교수 및 수리경제계획예측센터(CEPREMAP) 수석연구원을 지냈다. 2008년 9월 은퇴 후 코페하겐 대학 등에서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미국학연구소(Institut des Amerique)에서 지속적으로 현대 자본주의를 연구하고 있다. 미셸 아글리에타, 뱅자맹 코리아, 알랭 리피에츠 등과 함께 프랑스 조절이론의 창시자로서 거시경제, 기술혁신, 노동경제, 경제사, 국가 간 비교 연구 등 다방면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조절이론: 비판적 분석(Theorie de la regulation: une analyse critique)』(1986), 『조절이론 현황(Theorie de la regulation: l’etat des savoirs)』(1995), 『금융인들이 자본주의를 파괴할 것인가(Les financiers detruiront-ils le capitalisme?)』(20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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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역 : 서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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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그르노블 사회과학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경남대학교 경제금융학과에 재직 중이다. 한국 경제와 국제 경제를 다룬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으며, 프랑스어로 출간된 조절이론 등 주요 경제학 전문서적을 우리말로 번역 출간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대표적인 번역서로는 프랑스아 셰네의 『금융의 세계화』와 『자본의 세계화』, 도미니크 플리옹의 『신자본주의』, 미셸 아글리에타의 『위기, 어떻게 볼 것인가』, 『세계자본주의의 무질서』, 부아예의 『자본주의 정치경제학』 등이 있다. 1997년 이른바 한국의 외환위기를 계기로 화폐금융에 관심을 기울였으며, 2008년 서브프라임 위기를 계기로 화폐금융을 연구과제로 삼았다. 최근에는 화폐의 본성과 현행 통화 공급 시스템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널리 알리고 화폐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한 대안 모색에 치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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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역 : 서환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역 : 서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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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회과학고등대학원(EHESS)에서 로베르 부아예 교수 지도하에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부에 재직 중이다. 금융화, 소득 불평등, 정치경제학 등에 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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