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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미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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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100일부터 어린이집에 보낸 워킹맘이다. 육아를 하는 처음 1년 동안 어려움을 겪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힘들다고 할 정도로 아이의 기질이 예민했고, 분리불안까지 겪었다. 아이를 위해 공부하면서 기질에 맞는 육아법, 놀이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아이에게 직접 적용해보았다. 노력 덕분에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았고, 아이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잘 키웠다고 칭찬할 정도로 밝고 티 없는 아이로 자라주었다. 아이를 좋아하여 지금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강연가, 놀이심리상담사, 놀이교육지도사, 아동심리상담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유아는 유아대로, 아동은 아동대로 맞춤 학습을 지도하고 있다.

현재 〈행복한육아연구소〉 대표로 육아에 힘들어하는 부모들에게 맞춤 컨설팅을 하고 있다. 분리불안을 갖고 있거나 애착 형성이 잘 되지 않는 아이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