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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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윤현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윤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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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 파이데이아 창의인재학과 휴학생. 시간이 흘렀지만 건강한 사람, 건강한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은 여전하다. 그런 꿈을 이뤄감에 있어 글쓰기는 독이 되기도, 약이 되기도 했다. 현재는 유일한 즐거움인 글쓰기가 독이 아닌 약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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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황유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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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 파이데이아 창의인재학과 2학년.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인문학에 관심이 많으며 다양한 수단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접해 보는 것을 즐긴다. 현재는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어폰 두 쪽에 의지해 자신의 세계를 만들고 채워 넣기를 좋아했으나 지금은 꿈꾸는 능력을 잃어버린 불구가 되었다.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사라진, 잃어버린 세계를 되찾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글은 그중 첫 번째 몸부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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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예술로 만나는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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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임하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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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 파이데이아 창의인재학과 3학년. 17개국 94개 도시를 다녀온 아마추어 여행가로, 좋지 않은 기억력 탓에 하루를 기억하고자 쓰던 일기가 지금까지 이어져 글을 쓰게 됐다. 시와 수필, 여행기를 블로그와 SNS에 꾸준히 올리며 좋은 글들을 모아 매년 소책자를 만들고 있다. 공부머리가 아님을 일찍이 깨닫고 책을 덮은 뒤 틈나는 대로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열심히 인생 공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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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태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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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 파이데이아 창의인재학과 3학년. 어려서부터 사색에 잠기는 것을 즐겼던 아이는 대학에 들어와 '노팅힐'을 통해 평소 해왔던 생각들을 글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즐거움을 깨달았다. 언젠가 누군가의 가슴을 울릴 수 있는 글을 써 내는 게 목표이다. 현재 미국 센트럴 미시건 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있다.

저 : 김민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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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 파이데이아 창의인재학과 휴학생. 내게 찾아오는 모든 순간들에 나를 맡겨놓고 마냥 흘러가고 있다. 애쓰기 보다는 즐기기를 택하며 고민과 생각들에 가득 차 있는 나를 발걸음 속에 녹여내고 있다. 수많은 나의 발걸음 속에 글 한 자락이 또 하나 생겼다. 20살, 노팅힐이라는 계기로 글을 처음 쓰기 시작했다. 아직 글을 잘 쓰고 싶어 노력하는 단계이지만 좋은 친구들과 선배들 덕분에 용기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