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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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오필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오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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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부터 대안학교 교사로 학생들과 더불어 배우고 있다. 영어교육을 전공하여 영어 과목을 주로 담당하였으나, 과목의 경계를 넘나들고 학생들과 함께 세상을 탐구하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실천을 고민하고 있다. 그런 과정에서 교육 운동에 보탬이 되고자 좋은 책을 발굴해 소개하는 작업도 하고 있다. 주로 교육과 양육 분야의 책을 옮겨왔으며, 옮긴 책으로는 『길들여지는 아이들』, 『수상한 학교』, 『아이를 망친다는 말에 겁먹지 마세요』(이상 민들레), 『홈그로운』(아침이슬), 『놀이는 쓸 데 있는 짓이다』(목수책방), 어린이 책인 『너는 어떻게 학교에 가?』(한겨레 아이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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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미란다 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미란다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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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책 읽기와 시를 좋아했고, 작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면서, 해안가 근처에서 남편, 아이들,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물이 돌고 돌아』, 『비닐봉지 하나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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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바트스트 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바트스트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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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스트 폴은 산길을 다니며 자랐어요. 맨발로 다니거나 고무 밑창이 갈라져 발바닥이 뜨거워질 정도로 낡은 신발을 신고 다녔어요. 대학에서 환경과 정치학을 공부했어요. 이 책은 작가의 두 번째 어린이 책이에요. baptistepaul.com에서 바트스트 폴을 만날 수 있어요.

그림 : 이사벨 무뇨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이사벨 무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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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작은 마을에서 나고 자랐어요.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좋아해 미술을 공부한 후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어요. 어린이 책을 보며 가지각색의 그림에 담긴 세세한 묘사를 즐겨 찾아요. 그림으로 표현할 아이디어를 늘 찾아다니고 있으니 어디선가 차 한 잔을 즐기며 그림을 그리는 이사벨을 만날 수도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