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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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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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와 곡식을 키우는 도시농부로 살고 싶어 산이 있고 물이 흐르는 동네에서 삽니다. 동시집 《수달을 평화대사로 임명합니다》, 《로봇 동생》, 《수리수리 요술 텃밭》, 《소똥 경단이 최고야!》, 《안녕 남극!》, 창작동화 《지구를 지키는 가족》, 《시간먹는 시먹깨비》, 《꽃제비》, 《가족을 지켜라!》, 그림책 《목화할머니》, 지식정보책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 《햇빛은 얼마일까?》, 《쌀밥 한 그릇에 생태계가 보여요》, 《내가 키운 채소는 맛있어!》, 《우리 집에 논밭이 있어요》, 《북극곰을 구해 줘!》, 인물이야기 《오선지 위에 평화를 그리다》 등이 있습니다. 제8회 서덕출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옥상 텃밭에 채소와 목화를 키우며 행복해하고, ‘새로운 100년을 여는 통일 의병’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로봇 동생』, 『수리수리 요술 텃밭』, 『소똥 경단이 최고야!』, 『안녕 남극!』, 창작동화 『지구를 지키는 가족』, 『시간 먹는 시먹깨비』, 『꽃제비』, 지식정보책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햇빛은 얼마일까?』, 『쌀밥 한 그릇에 생태계가 보여요』, 『내가 키운 채소는 맛있어!』, 『우리 집에 논밭이 있어요!』, 『북극곰을 구해 줘!』, 『평화통신사, 야스쿠니에 가다』, 인물이야기 『오선지 위에 평화를 그리다』 등이 있으며, 제8회 서덕출문학상을 수상했다. 2015년 5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동시 「곤충 친구들에게(동시집 『소똥 경단이 최고야!』 수록 동시)」가 실렸다.

경남 합천 초계에서 태어났다. ‘김바다독서논술연구소’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책 읽고 글 쓰며, 동시와 동화를 집필하고 있다. 풀뿌리 시민단체 ‘에너지전환’ 회원이며 생태적인 삶을 살고 싶어 재생가능 에너지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봄이 되면 아주 작은 옥상 텃밭에 밀과 보리, 벼, 콩, 방울토마토, 고추, 상추를 키우며 도시 농부로 살며 어린이가 읽는 글을 쓴다. 노원어린이도서관에서 꼬마농부 키우기 프로그램, [2015년 꿈꾸는 꼬마 씨앗 1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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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호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사진 : 정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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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대학원 생물학 박사로 현재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입니다. 1985년을 시작으로 남극을 방문하고 있으며 극지의 생태계 변화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에서 1년간 머무는 월동 생활을 세 차례 경험하였으며, 기지대장의 직책을 맡기도 했습니다. 현재 극지전문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블로그와 카페에서 ‘극지인’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람에게 북극과 남극을 알리고 있습니다

사진 : 고경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사진 : 고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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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제주도 서귀포에서 태어나 집 근처의 폭포와 바다를 벗 삼아 성장했다. 서울대 의대에 들어가서는 호기심에 발을 디딘 연극반에서 셰익스피어와 보르헤르트를 연출했고, 서울대 병원에서 수련을 받으며 「코다 클래식」, 「스트라드」, 「그라모폰」 등의 음악잡지에 칼럼을 기고했다.

소아과 의사를 꿈꾸며 평온한 삶을 살던 어느 날, 삶의 좌표를 잃고 방황하다 덜컥 남극행을 결정했다. 막막한 바다와 거대한 얼음으로 둘러싸인 지구의 끝 남극 세종기지에서 의료담당으로 1년을 보내고 2007년 봄 귀국했다. 지금은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끊임없이 웃고 울고 재잘대는 꼬마들에 둘러싸여 지내고 있다.

2007년 조선일보 사이버 신춘문예 디카에세이 부문 가작, 한미수필문학상 대상, 2008년 「에세이 플러스」 수필 당선, 제3회 의사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 펴낸 포토에세이집 『남극산책』이 일본에서 출간되었다.

사진 : 박수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사진 :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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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박수현 선생님은 아름다운 바다와 그곳에 사는 동물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글을 쓰는 기자예요. 1994년부터 지금까지 『국제신문』 사진부에서 일하며 다수의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고, 국내 언론계에 ‘수중 포토저널리즘’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스쿠버 다이빙 강사를 교육 시키는 트레이너이기도 한 선생님은 지금까지 남극과 북극을 비롯한 세계 각지의 바닷속 세계를 1,500번이 넘게 탐험했고, 이때 찍은 사진들을 모아 다섯 번의 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했어요.

지금까지 『재미있는 바다 생물 이야기』 『바다 생물 이름 풀이 사전』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바다 이야기』 『북극곰과 남극 펭귄』 『바다 동물의 위기 탈출』 등 바다에 대한 여러 권의 책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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