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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성장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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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중학교 때 장래 희망란에 ‘화가’라고 썼다. 그러나 희망과 달리 공고 기계과에 진학했고 거기서 문학 하는 선배들을 만나 시를 끄적였다. 직업 군인 생활을 마치고 공장에 취직하여 용접공으로 살다가 스물일곱 살에 늦깎이 대학생이 되었다. 재주는 시원치 않았으나 시, 소설, 평론 등 마음 가는 대로 그저 무언가를 ‘쓴다’는 행위를 좋아했다. 최근에는 붓글씨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 그림이든 글이든 글씨든 모두 ‘쓰는’ 행위이니 결국 원래 희망대로 붓과 더불어 살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행복한 생각을 한다.
시인, 서예가, 전직 국어 교사. 1988년 『분단 시대』 동인으로 참여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서로 다른 두 자리』, 서예 시집 『내 밥그릇』, 정지용 시 해설서 『아무러치도 않고 여쁠 것도 없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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